![]() |
![]() |
처음으로 2016년 vol. 3 |
디엠비에이치(DMBH)는 국내에서 기능경기대회 공식 로봇으로 선정된 교육용 스칼라 로봇(모델명: KSS-1500)을 활용해 교육 로봇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엠비에이치는 이 로봇을 구미로봇마이스터고, 전북로봇마이스터고 등에 학교수업용으로 공급했으며, 재직자 교육용으로도 공급했다. 이 로봇은 4자유도 로봇팔, 메인 제어기, 교시기로 구성되어 있고 지능형 시뮬레이터(iRodi)를 사용해 SLIM 규격의 산업용 로봇언어를 지원한다. 40여개의 부품으로 분해 및 조립을 반복할 수 있는 최초의 교구재 로봇이다.

www.dmbh.co.kr
디엠비에이치는 올해 이 산업용 교육 로봇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중 말레이시아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말레이시아는 산업용 로봇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엠비에이치는 산업 중심 대학인 말레이시아의 유니셀 (Unisel)대학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로봇협회 및 자동화 그룹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6세트의 로봇시스템 설치 및 운영 콘텐츠 현지화, 고객 중심의 초청 시범 교육을 통한 효용성 입증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현지기관인 MTDC(Malaysia Technical Development Center)와 추진한다. 특히 현지기관인 MTDC(Malaysia Technical Development Center)와 제휴해 마케팅 지원, 애프터 서비스 기술 전수, 콘텐츠 보급 기반 마련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능경기대회도 창설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이를 기반으로 지리적 종교적으로 동일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디엠비에이치는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 확대로 향후 3년간 15억(135대)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은 물론 중동, 인도,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로보로보는 교육용 로봇 및 콘텐츠를 개발해 공급하는 업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STEM 및 코딩교육의 필요성이 확산되고 코딩교육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몽골 등 지역에서도 유아대상 로봇코딩 교육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로보로보는 국내에서 축적한 로봇코딩교육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몽골 등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로보로보는 유아(4∼7세)를 위한 로봇교육시스템인 ‘유아로(UARO)’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아로는 흥미와 코딩개념을 학습하는 최적의 로봇 교육시스템으로, 놀이와 코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로봇, NFC통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접목해 유아들이 놀면서도 코딩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www.roborobo.co.kr
로보로보가 주목하고 있는 중국은 유아용 조기교육 시장이 한화로 25조 600억원에 달할 정도로 큰데다 로봇교육에 대한 인식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가정의 월평균 교육비는 13만5천원 정도에 달할 정도로 교육열이 높은 편이다. 중국 가정에서 선호하는 유치원을 집중 공략한다면 교육용 로봇사업의 승산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미 올해 1월 해외 고객들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중국 수요처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1년 과정의 교육콘텐츠도 마련하고 양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로보로보는 올해 중에 북경과 상해, 그리고 울란바타르 3곳에 유아를 위한 유아교육 커리큘럼의 개설과 실제적인 체험공간을 확보한 체험교육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로보로보는 유아들에게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중국어판 유아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중국내 기존 교육원에서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SNS 등에서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중국의 경우 기존 교육원(약 173개)의 영업 조직 및 영업 방식을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원내 유아로봇교실(3~5세 유아반) 개설을 통해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몽골 시장 개척을 위해선 몽골 NGO 단체인 CISV 몽골리아와 공동으로 몽골 내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및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로보로보는 한국-중국-몽골-미국 4개국 연계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몽골은 물론 미국의 교육용 로봇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미국 내 로봇 강사 교육 및 육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국 수요처와 공동으로 미국내 온라인 강좌개설을 통한 테스트베드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